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 화면 크게
  • 화면 작게
  • 인쇄하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새창열림
  • 트위터로 공유하기
※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는 경우, 본문 또는 첨부파일내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등)가 포함되어 게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게시하는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될 수 있으며, 특히 타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의 경우 사전 동의없이 삭제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개인정보가 게재되어 있을 경우
  • 2. 음란물이나 불건전한 게시물
  • 3.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 4.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동일 또는 유사 내용을 반복하여 게재하는 도배성 글
  • 5.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 특정기관(단체, 부서)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비속어, 은어사용 등 포함)
  • 6. 기타 연습성ㆍ오류ㆍ장난성 글,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개인정보보호 위반 게시물, 유언비어 등 기타 해당 게시판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을 경우
구례 『중동초등학교』 전남농산어촌유학 학부모 장학금 기탁
작성자 : 이호재 작성일 : 2023-01-17 AM 02:35:21 조회수 : 55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중동초등학교(교장 윤미숙)에서는 1월 16일(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이지은 학부모가 중동초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학습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총 27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지은 학부모는 서울에서 구례 중동초등학교에 1년 6개월 동안 전남농산어촌유학 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소재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구독형 에세이 제8화를 연재하였다.
  서울에서 느낄 수 없었던 농촌에서의 교육을 주제로 여러 구독자에게 호응을 얻어 모금된 장학금을 중동초 지역학생 18명에게 각각 15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골에세이’ 구독자(이00)는 도시 아이들과 농촌아이들의 소소한 감동이 있는 학교 생활 이야기와 도시 교육에 지친 부모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서로 공감하며 감성을 회복해가는 이야기가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이에 구독자 100명이 장학금을 기탁하였고, 대표로 이지은 학부모가 중동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전남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학생들은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유학생을 제외한 지역 아이들에게만 장학금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3학기째 운영하고 있는 중동초등학교에서는 농산어촌 유학 생활 중인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 프로그램에 교육기부를 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방학 중 영어파닉스캠프와 학기 중 자율활동 연극수업 재능기부 등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맞벌이로 인해 교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등,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동초등학교 학부모회장(정은미)은 우리학교에 서울, 경기도 유학생이 오면 우리 지역아이들이 소외될까 걱정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함께 내 아이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라는 문화가 만들어져서 지역아이 또는 유학생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이웃처럼 지내는 모습이 좋다며, 전남농산어촌유학이 구례 중동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구례 『중동초등학교』 전남농산어촌유학 학부모 장학금 기탁 1
구례 『중동초등학교』 전남농산어촌유학 학부모 장학금 기탁 2
구례 『중동초등학교』 전남농산어촌유학 학부모 장학금 기탁 3
목록 답변 수정 삭제
  닫기